[id:$00000000] [ti:찬란] [ar:클래스메이트] [al: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1. 찬란] [by:] [00:00.00]찬란 - 클래스메이트 [00:00.31]词：1월 8일 [00:00.63]曲：클래스메이트 [00:00.95]이제야 알았어 시린 겨울 끝에 [00:08.56]포근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00:16.13]얼어 있던 내 맘 [00:18.98]따뜻하게 감싸주어서 [00:24.40]내 숨이 돼 준 너 [00:27.91]나의 봄이 되었어 [00:32.26]내게 와줘서 다행이야 날 사랑해줘서 [00:38.93]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놓치지 않을게 [00:46.62]눈부신 빛처럼 찬란히 비춰준 너 [00:54.22]사랑한다는 말 [00:56.64]그 말 한 마디로 표현이 안돼 [01:02.23]내 손 잡아줬던 [01:04.49]그 날부터 매일 감사해 [01:09.43]내 옆에 니가 있기에 찬란한 순간 [01:24.69]어둠이 내리고 길을 잃더라도 [01:32.70]그 땐 내가 먼저 [01:34.59]너의 유일한 빛이 되어줄게 [01:40.87]아무 말 없이 지금처럼 널 품에 안으면 [01:47.51]세상이 너로 다 가득 찬 [01:51.19]느낌 온통 너인데 [01:55.15]눈부신 빛처럼 찬란히 비춰준 너 [02:02.69]사랑한다는 말 [02:05.23]그 말 한 마디로 표현이 안돼 [02:10.81]내 손 잡아줬던 그 날부터 매일 감사해 [02:17.93]내 옆에 니가 있어줘서 찬란한 순간 [02:26.01]많은 시간이 흘러 전부 변해도 [02:30.27]희미해져만 간대도 [02:33.24]너 하나만 비출게 난 더 선명해져가 [02:43.65]찬란히 비춰준 너 [02:48.47]사랑한다는 말 [02:50.95]그 말 한 마디로 표현이 안돼 [02:56.53]내 손 잡아줬던 그 날부터 매일 감사해 [03:05.49]내 옆에 니가 있어줘서 찬란한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