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兜是只猪】 正在直播
苏打绿-小情歌
Leessang - To. LeeSSang
[id:$00000000] [ar:Lee Ssang] [ti:To. LeeSSang] [by:] [00:00.00]To. LeeSSang - 리쌍 (Leessang) [00:07.58]词:개리 [00:15.17]曲:길 [00:22.76]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시간은 흐른다 [00:25.57]듣는이 없어도 어떤인 노래를 부른다 [00:28.13]수많은 주문과 질타 속에도 어쨌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00:33.01]하지만 너는 뭔가 벌어진 세상의 틈으로 긴 어둠의 끝으로 [00:37.25]모든걸 이뤄보겠다는 꿈으로 [00:39.01]한참을 달려 성공이란 문을 열었지만 너의 열정은 이제는 물거품으로 [00:44.07]사랑이 없을때 음악을 더 사랑했던 [00:46.76]차가 없을때 버스에 앉아 세상을 배웠던 [00:49.57]천원짜리 한장이 소중했던 [00:51.44]니인생에 가장 아름답던 순간을 잊었어 [00:54.44]제발 꿈을 꿔라 아직 살아갈남이 남았으니 [00:57.51]바람뿐인 사막위에 하나뿐인 선인장처럼 외롭더라도 포기하지마라 [01:02.94]지금 이대로 이렇게 멈추지는 마라 [01:05.76]해가 지고 오 밤이 또 또 시작이되고 [01:11.32]내가 바라고 왔던 별은 사라져 가는데 [01:16.38]잡으려고 오 팔을 또 또 뻗어보지만 [01:22.25]매일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01:28.44]점점 난 (예 에이에이) 진절나 (내겐 아직 많은 것이 남았어) [01:39.75]점점 난 (예 에이에이) 진절나 (아직 가야 할길은 멀었어) [01:50.13]기억해라 주머니에 먼지밖에없던시절을 [01:52.88]기적을 꿈꾸며 지저분한 방안에 갇혀 [01:55.57]밤새 가사를 쓰며 세상에 뛰어들 준비를했던 너의 그때 그 시절을 [02:00.38]순수한 사랑조차 사치처럼 느껴져 [02:03.00]외로움에 너를 억지로 묶었던 [02:05.37]너의 욕망조차 묶였던. 용기있던 너의 그때 그 시절을(그시절) 기억해라 [02:11.50]어두운곳에서 세상을 배웠던 [02:13.69]꿈으로 니배를 채웠던 어떠한 시련도 너를 붙잡지못했던 [02:17.88]오로지 오늘이 삶의 마지막인양 살았던 그때 그시절을 [02:21.91]어제의 고난이 오늘의 행복임을 알았으니 [02:24.86]오늘의 방황도 내일의 행복이 될테니 걱정마라 [02:28.04]하지만 기억해라 [02:29.35]미친듯 살았던 날개없이도 하늘을 날았던 어제의 널 [02:33.29]해가 지고 오 밤이 또 또 시작이되고오 [02:38.60]내가 바라고 왔던 별은 사라져 가는데 [02:43.67]잡으려고 오 팔을 또 또 뻗어보지만 [02:49.54]매일 같은 자리를 돌고 도는데 이제 나는 어디로 [02:55.66]점점 난 (예 에이에이) 진절나 (내겐 아직 많은 것이 남았어) [03:06.72]점점 난 (예에에) 진절나 (아직 가야 할길은 멀었어) [03:19.85]예이예이 예이 [03:27.17]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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