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兜是只猪】 正在直播
苏打绿-小情歌
高佑镇 - 老茧
[id:$00000000] [ar:高佑镇] [ti:굳은살] [by:] [hash:693f3fd6b96335afa674e74b8d4b10d3] [al:] [sign:] [qq:] [total:233765] [offset:0] [00:15.73]내 심장은 너에게만 뛴다 [00:22.93]내 눈은 너밖에 안 보인다 [00:29.84]이렇게 또 바보같이 그립다 [00:37.14]비우고 비워내도 [00:40.20]습관처럼 아프다 [00:43.55]사랑은 둘이서 했는데 [00:50.55]이별은 나 혼자만 한다 [00:57.46]이런 게 사랑인줄 모르고 [01:05.07]그땐 왜 그렇게도 [01:07.92]네가 전부였는지 [01:11.42]왼쪽 가슴이 [01:13.87]너무나 아파서 [01:18.73]왼쪽가슴으로 [01:20.83]숨을 쉴 수 없어서 [01:26.14]모질게도 가슴을 [01:30.59]친다 어쩌면 [01:34.44]굳은살이 박혀서 [01:37.84]무뎌지진 않을까 [01:46.49]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01:53.15]슬퍼도 슬픈 줄 모른다 [02:00.15]그렇게 무뎌져만 가는 게 [02:07.51]지금 내겐 너무나 [02:10.06]간절한 바램인걸 [02:15.76]왼쪽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02:23.07]왼쪽가슴으로 [02:25.37]숨을 쉴 수 없어서 [02:30.52]모질게도 가슴을 [02:34.93]친다 어쩌면 [02:38.88]굳은살이 박혀서 [02:42.28]무뎌지진 않을까 [02:45.79]굳은살이 박혀도 [02:49.14]새살이 돋아나듯 [02:52.60]어느새 사무치게 또 그립다 [03:01.15]왼쪽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03:08.36]왼쪽가슴으로 [03:10.56]숨을 쉴 수 없어서 [03:15.67]모질게도 가슴을 [03:20.07]친다 어쩌면 [03:23.93]굳은살이 박혀서 [03:27.43]무뎌지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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