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00000000] [ti: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ar:황치열 (黄致列)] [al: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by:] [00:00.00]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 黄致列 [00:04.45]词：황치열/OKOK [00:08.90]曲：이래언 [00:13.35]编曲：이나일 [00:17.80]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00:23.49]내 지난 사랑은 [00:27.04]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00:31.97]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00:37.34]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00:44.55]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00:48.99]무너지고 싶던 [00:51.71]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00:57.90]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01:00.71]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01:03.18]그대가 [01:05.15]나밖에 몰랐던 내가 [01:07.82]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01:12.77]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01:17.50]꽃은 꺾지 않겠다 [01:20.29]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01:27.50]너와 [01:34.77]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01:39.11]무너지고 싶던 [01:41.70]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01:48.18]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01:50.84]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01:53.30]그대가 [01:55.33]나밖에 몰랐던 내가 [01:58.01]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02:02.89]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02:07.63]꽃은 꺾지 않겠다 [02:10.43]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02:17.67]너와 [02:19.73]한없이 춥기만 했던 [02:23.35]어둡던 지난 밤들은 [02:27.09]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02:31.41]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02:35.97]아픈 시간이 와도 [02:39.60]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02:46.44]그대와 [02:55.07]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02:57.80]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03:00.25]그대가 [03:02.25]나밖에 몰랐던 내가 [03:04.85]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03:09.81]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03:14.59]꽃은 꺾지 않겠다 [03:17.32]나 이제야 이제야 꿈을 꾼다 [03:26.45]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