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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 Romance -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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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名:Romance - Before
歌手:Noblesse
发行时间:2006-02-22

简介:가요계에 명품이 나타났다 !! "Noblesse" 이름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음악으로써만 본인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noblesse란 이름의 새로운 뮤지션이 탄생했다. 쉽게 자신감 없이 Noblesse 라 칭할 수 없을 텐데, 그만큼 이름에서부터 앨범의 자신감을 표한다. 가요계 불황이 계속되면서 많은 가수들이 디지털 싱글이나 변형된 형태의 음악을 내 놓고있는 이 시점에서 제대로 만든 앨범은 분명히 팔린다라는 믿음 하나로 초대형 블럭버스터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는 noblesse는 랩을 들려주지만 기존에 들어왔던 랩 음악의 그것과는 매우 다른 랩으로 듣는 발라드 음악을 추구한다. 더군다나 올 세션으로 진행된 내츄럴한 음악은 인간적인 냄새가 짙게 베어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음악으로 승화된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게다가 앨범의 형태까지 주목시킨다. 음반 타이틀이 [ROMANCE]-BEFORE로 먼저 온라인에서 PART1/PART2로 나뉘어서 총 10곡이 OPEN되어지는 형태는 곧 이어 [ROMANCE]-AFTERF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숨겨진 프로젝트가 있음을 암시한다. 모든 노래가 유기적으로 하나의 연결된 테마와 스토리 속에 진행되는 [ROMANCE]-BEFORE에 이어지는 어느 한 사람의 러브스토리 완결편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고, 그만큼 제대로 만든 앨범임을 ‘Noblesse’란 이름에서 표현 된 것처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노블레스 [ROMANCE]-BEFORE의 타이틀 곡인 ‘어떡하라고’는 연인과 헤어진 그 순간부터 조금씩 황폐해져만 가는 자신의 심정을 몰아치듯이 내뱉는 ‘노블레스’의 랩과 한국 알엔비 음악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포맨의 리드보컬로 지금은 한국적인 팝음악을 지향하는 바이브의 리드보컬로 활동 중인 윤민수의 중독성 있는 후렴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곡으로써 거대한 스케일의 비장한 느낌마저 드는 사운드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이별의 아픔을 24인조 오케스트라와의 향연과 더불어 감미롭고도 애절한 두 보컬의 융합이 조화를 이루었다.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랩 그리고 알엔비 음악이 적절히 크로스오버 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음악으로써 ‘노블레스’만의 음악스타일을 가장 대중적으로 풀어낸 이 앨범의 백미이다. 또한, 탤런트‘양미라’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한동안 네티즌 검색어 1위를 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양은지’양이 가수 컴백을 앞두고 M/V 의 메인 모델로써 발탁되어 연기력까지 검증 받으며, 또다시 이목을 집중 시킨다. Noblesse의 앨범의 타이틀곡 “어떡하라고”에 ‘양은지’양의 출연으로 인해 아직 노래 외엔 얼굴과 신상명세도 전혀 밝혀지지 않은 Noblesse 에게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ROMANCE- Before ] 1.니가 사랑을 알아 헤어지는 순간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는 곡. 전반부는 첼로와 피아노가 어우러진 사운드에 나즈막히 깔리는 목소리로 이끌어가다가 후반부로 흘러갈수록 조금씩 격해지는 감정으로 이곡의 주제인 '니가 사랑을 알아'라고 헤어진 연인에게 울부짖듯이 외치는 그만의 랩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들어왔던 랩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다는것을 단번에 느낄수있으며 랩으로 부르는 발라드 음악으로 혹은 한국적인 랩음악의 새로운 대안으로써 노블레스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있다. 서정적인 랩과 고조되는 감정이 클래시컬한 사운드와 완벽하게 융합된 애절한 독백 형식의 머릿곡으로 시작부터 이 앨범의 전체적인 색깔을 나타내주고있다 2.어떡하라고 연인과 헤어진 그 순간부터 조금씩 황폐해져만 가는 자신의 심정을 몰아치듯이 내뱉는 랩과 한국 알엔비음악의 1세대라고할수있는 포맨의 리드보컬로 지금은 한국적인 팝음악을 지향하는 바이브의 리드보컬로 활동 중인 ‘윤민수’ 의 중독성있는 후렴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곡으로써 거대한 스케일의 비장한 느낌마저 드는 사운드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의 아픔을 24인조 오케스트라와의 향연과 더불어 감미롭고도 애절한 두 보컬의 융합이 조화를 이루면서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있으며 오케스트라와 랩 그리고 알엔비음악이 적절히 크로스오버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음악으로써 노블레스만의 음악스타일을 가장 대중적으로 풀어낸 이 앨범의 백미이다 3.AT LAST 받아들일 수 없던 이별이라는 현실을 깨달아가면서 마침내 끝나버린 자신의 사랑을 체념하듯이 늘어놓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랩으로만 시종일관 이별의 아픔을 얘기하던 노블레스 본인이 직접 보컬리스트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곡으로써 쓸데없는 기교나 멋만 부린듯한 노래가 아닌 담백하게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수있는 그만의 보컬이 더욱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단순한 랩퍼로써가 아닌 어느 한 장르에 머물러있지 않고 항상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그만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 4.오늘까지만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랩과 보컬이 주고받는 절묘한 조화로움이 마치 듀엣이 주고받는 형식의 노래로 들리지만 노블레스 본인 랩과 노래를 스스로 주고받으며 랩과 노래의 경계를 허물고 본인만의 한국적인 랩음악을 완성해나간다. 감히 언플르그드 랩음악이라 칭하는 이 곡은 라이브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퍼커션 세션까지 모든 세션이 동시에 합주를 해서 더욱더 사실적인 사운드로 다가오며 간주에 삽입된 허를 찌르는 휘파람 소리가 더욱 더 공허한 느낌을 준다. 오늘까지만 곁에 머물러달라고 애원하는 그의 독백은 가을날의 쓸쓸함과 애뜻함을 느낄수있는 텅빈마음의 공허함을 노래하고있다 5.환청 매일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때문에 잠을 이룰수없는 한 남자의 이별 후에 그 아픔의 절정을 노래한다. 유유히 흘러가는 피아노 반주위에 읊주리듯이 내뱉는 랩으로 진행되다가 격해지는 감정과 더불어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대선이 듣는이로 하여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흥분감과 애절한 슬픔을 전해준다. 그가 시도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와 랩음악의 협연이 가장 잘 어울어진 곡이라고 말할수있을만큼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진행과 클라이막스에서 느껴지는 전율은 그 어느 랩음악에서 느낄수없었던 독보적인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6.음악이 싫어졌어 한 남자가 이별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고 난 뒤 들려오는 모든 음악이모두 자신의 경험담인 듯 느껴져서 음악이 싫어졌다라고 말하는 다소 시그니컬한 이야기로 전개되는 곡이며 객원보컬로는 지난해 '어쩌다가'라는 노래로 소리없는 돌풍을 몰고왔던 신예 ‘란’이 참여해서 애뜻하고도 절제된 슬픔을 표현했다. 플룻과 오보에를 동양적인 느낌으로 연주해 마치 대금소리처럼 들려오는 효과를 낸 실험성도 돋보인다. 연속적으로 들려오는 피아노 테마가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며 왜 음악이 싫어졌는지에 대해 쉽고 잘 이해할 수 있게 풀어가는 노블레스의 랩이 안정된 느낌과 동시에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의 완성을 보여준다 7.편지 어쿠스틱 기타선율위에 실제로 써내려간 편지를 낭독하는 곡으로써 짧지만 사실적이고 감상적인 글귀가 잔잔한 슬픔을 전해준다. 연인과 헤어진지 1년 후 그녀의 생일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자신의 마음을 덤덤하게 표현했으며 이렇게나마 생일을 축하해주고싶은 그의 진심이 느껴지게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 트랙이 될 것이다. 8.한번쯤은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자신을 떠나간 사람이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자신을 떠올리게 될거라는 아주작은 희망을 노래한다. 주목할 것은 사운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던락 넘버인데 여기위에 감미로운 랩을 얹어 독보적인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나왔다는 것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삿말도 강한 설득력을 제공하고 있고,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모던랩이라는 장르를 너무도 쉽고 대중적으로 풀어낸 근래 보기드문 스타일의 음악이다. 락음악과 랩음악의 접목이라함은 강한 사운드에 찢어질듯이 쏘아대는 랩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누가 들어도 부담없이 받아들일수있는 간결하고 심플한 사운드위에 감미로운 랩이 곁들여져 모던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탄생한것이다. 생소할 수도 있고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음악임에도 너무도 쉽게 풀어나가는 그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9.서툰이별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사랑을 잘 몰랐기에 너무도 서툰 이별을 하고 말았다는 후회섞인 감정을 체념하듯이 풀어나가고있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포크음악과 랩음악의 너무도 자연스러운 접목을 보여주는 곡으로써 객원보컬로는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그룸 R.ef의 리드보컬 ‘이성욱 ’이 참여함으로써 곡의 느낌을 한층 더 살려주고있다. 단 한번도 다른 가수와의 협연을 해본적이 없는 그가 세월이 흘러도 전혀 변함없는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원숙해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주는데 노블레스의 힘있는 랩과 어우러져 선후배간의 멋진 하모니를 선사해 주고있다. 학창시절 R.ef의 불후의 명곡 상심을 즐겨들었다는 그가 언젠가 음악을하게되면 꼭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는 꿈을 이루게 돼 알수없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고 한다. 10.Herze 한번의 사랑이 잊혀지고 또다른 사랑이 다가옴을 노래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곡. [ROMANCE]-BEFORE 의 끝을 알리는 곡으로써 듣고 있노라면 최면에 걸린 듯이 다른 공간에 있는듯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게하는 곡이다. 짧지만 첫번째 이야기의 끝을 알리고있으며 [ROMANCE]- AFTER 로 넘어가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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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명품이 나타났다 !! "Noblesse" 이름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채 음악으로써만 본인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noblesse란 이름의 새로운 뮤지션이 탄생했다. 쉽게 자신감 없이 Noblesse 라 칭할 수 없을 텐데, 그만큼 이름에서부터 앨범의 자신감을 표한다. 가요계 불황이 계속되면서 많은 가수들이 디지털 싱글이나 변형된 형태의 음악을 내 놓고있는 이 시점에서 제대로 만든 앨범은 분명히 팔린다라는 믿음 하나로 초대형 블럭버스터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는 noblesse는 랩을 들려주지만 기존에 들어왔던 랩 음악의 그것과는 매우 다른 랩으로 듣는 발라드 음악을 추구한다. 더군다나 올 세션으로 진행된 내츄럴한 음악은 인간적인 냄새가 짙게 베어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음악으로 승화된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앨범이다. 게다가 앨범의 형태까지 주목시킨다. 음반 타이틀이 [ROMANCE]-BEFORE로 먼저 온라인에서 PART1/PART2로 나뉘어서 총 10곡이 OPEN되어지는 형태는 곧 이어 [ROMANCE]-AFTERF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숨겨진 프로젝트가 있음을 암시한다. 모든 노래가 유기적으로 하나의 연결된 테마와 스토리 속에 진행되는 [ROMANCE]-BEFORE에 이어지는 어느 한 사람의 러브스토리 완결편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고, 그만큼 제대로 만든 앨범임을 ‘Noblesse’란 이름에서 표현 된 것처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노블레스 [ROMANCE]-BEFORE의 타이틀 곡인 ‘어떡하라고’는 연인과 헤어진 그 순간부터 조금씩 황폐해져만 가는 자신의 심정을 몰아치듯이 내뱉는 ‘노블레스’의 랩과 한국 알엔비 음악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포맨의 리드보컬로 지금은 한국적인 팝음악을 지향하는 바이브의 리드보컬로 활동 중인 윤민수의 중독성 있는 후렴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곡으로써 거대한 스케일의 비장한 느낌마저 드는 사운드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이별의 아픔을 24인조 오케스트라와의 향연과 더불어 감미롭고도 애절한 두 보컬의 융합이 조화를 이루었다.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랩 그리고 알엔비 음악이 적절히 크로스오버 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음악으로써 ‘노블레스’만의 음악스타일을 가장 대중적으로 풀어낸 이 앨범의 백미이다. 또한, 탤런트‘양미라’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연예계에 입문해 한동안 네티즌 검색어 1위를 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양은지’양이 가수 컴백을 앞두고 M/V 의 메인 모델로써 발탁되어 연기력까지 검증 받으며, 또다시 이목을 집중 시킨다. Noblesse의 앨범의 타이틀곡 “어떡하라고”에 ‘양은지’양의 출연으로 인해 아직 노래 외엔 얼굴과 신상명세도 전혀 밝혀지지 않은 Noblesse 에게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ROMANCE- Before ] 1.니가 사랑을 알아 헤어지는 순간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는 곡. 전반부는 첼로와 피아노가 어우러진 사운드에 나즈막히 깔리는 목소리로 이끌어가다가 후반부로 흘러갈수록 조금씩 격해지는 감정으로 이곡의 주제인 '니가 사랑을 알아'라고 헤어진 연인에게 울부짖듯이 외치는 그만의 랩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들어왔던 랩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다는것을 단번에 느낄수있으며 랩으로 부르는 발라드 음악으로 혹은 한국적인 랩음악의 새로운 대안으로써 노블레스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있다. 서정적인 랩과 고조되는 감정이 클래시컬한 사운드와 완벽하게 융합된 애절한 독백 형식의 머릿곡으로 시작부터 이 앨범의 전체적인 색깔을 나타내주고있다 2.어떡하라고 연인과 헤어진 그 순간부터 조금씩 황폐해져만 가는 자신의 심정을 몰아치듯이 내뱉는 랩과 한국 알엔비음악의 1세대라고할수있는 포맨의 리드보컬로 지금은 한국적인 팝음악을 지향하는 바이브의 리드보컬로 활동 중인 ‘윤민수’ 의 중독성있는 후렴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곡으로써 거대한 스케일의 비장한 느낌마저 드는 사운드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의 아픔을 24인조 오케스트라와의 향연과 더불어 감미롭고도 애절한 두 보컬의 융합이 조화를 이루면서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있으며 오케스트라와 랩 그리고 알엔비음악이 적절히 크로스오버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음악으로써 노블레스만의 음악스타일을 가장 대중적으로 풀어낸 이 앨범의 백미이다 3.AT LAST 받아들일 수 없던 이별이라는 현실을 깨달아가면서 마침내 끝나버린 자신의 사랑을 체념하듯이 늘어놓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랩으로만 시종일관 이별의 아픔을 얘기하던 노블레스 본인이 직접 보컬리스트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곡으로써 쓸데없는 기교나 멋만 부린듯한 노래가 아닌 담백하게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수있는 그만의 보컬이 더욱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단순한 랩퍼로써가 아닌 어느 한 장르에 머물러있지 않고 항상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그만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 4.오늘까지만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랩과 보컬이 주고받는 절묘한 조화로움이 마치 듀엣이 주고받는 형식의 노래로 들리지만 노블레스 본인 랩과 노래를 스스로 주고받으며 랩과 노래의 경계를 허물고 본인만의 한국적인 랩음악을 완성해나간다. 감히 언플르그드 랩음악이라 칭하는 이 곡은 라이브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위해 퍼커션 세션까지 모든 세션이 동시에 합주를 해서 더욱더 사실적인 사운드로 다가오며 간주에 삽입된 허를 찌르는 휘파람 소리가 더욱 더 공허한 느낌을 준다. 오늘까지만 곁에 머물러달라고 애원하는 그의 독백은 가을날의 쓸쓸함과 애뜻함을 느낄수있는 텅빈마음의 공허함을 노래하고있다 5.환청 매일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때문에 잠을 이룰수없는 한 남자의 이별 후에 그 아픔의 절정을 노래한다. 유유히 흘러가는 피아노 반주위에 읊주리듯이 내뱉는 랩으로 진행되다가 격해지는 감정과 더불어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대선이 듣는이로 하여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흥분감과 애절한 슬픔을 전해준다. 그가 시도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와 랩음악의 협연이 가장 잘 어울어진 곡이라고 말할수있을만큼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진행과 클라이막스에서 느껴지는 전율은 그 어느 랩음악에서 느낄수없었던 독보적인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6.음악이 싫어졌어 한 남자가 이별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고 난 뒤 들려오는 모든 음악이모두 자신의 경험담인 듯 느껴져서 음악이 싫어졌다라고 말하는 다소 시그니컬한 이야기로 전개되는 곡이며 객원보컬로는 지난해 '어쩌다가'라는 노래로 소리없는 돌풍을 몰고왔던 신예 ‘란’이 참여해서 애뜻하고도 절제된 슬픔을 표현했다. 플룻과 오보에를 동양적인 느낌으로 연주해 마치 대금소리처럼 들려오는 효과를 낸 실험성도 돋보인다. 연속적으로 들려오는 피아노 테마가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뿜어내며 왜 음악이 싫어졌는지에 대해 쉽고 잘 이해할 수 있게 풀어가는 노블레스의 랩이 안정된 느낌과 동시에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의 완성을 보여준다 7.편지 어쿠스틱 기타선율위에 실제로 써내려간 편지를 낭독하는 곡으로써 짧지만 사실적이고 감상적인 글귀가 잔잔한 슬픔을 전해준다. 연인과 헤어진지 1년 후 그녀의 생일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자신의 마음을 덤덤하게 표현했으며 이렇게나마 생일을 축하해주고싶은 그의 진심이 느껴지게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 트랙이 될 것이다. 8.한번쯤은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자신을 떠나간 사람이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자신을 떠올리게 될거라는 아주작은 희망을 노래한다. 주목할 것은 사운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던락 넘버인데 여기위에 감미로운 랩을 얹어 독보적인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나왔다는 것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삿말도 강한 설득력을 제공하고 있고,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모던랩이라는 장르를 너무도 쉽고 대중적으로 풀어낸 근래 보기드문 스타일의 음악이다. 락음악과 랩음악의 접목이라함은 강한 사운드에 찢어질듯이 쏘아대는 랩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누가 들어도 부담없이 받아들일수있는 간결하고 심플한 사운드위에 감미로운 랩이 곁들여져 모던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탄생한것이다. 생소할 수도 있고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음악임에도 너무도 쉽게 풀어나가는 그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9.서툰이별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사랑을 잘 몰랐기에 너무도 서툰 이별을 하고 말았다는 후회섞인 감정을 체념하듯이 풀어나가고있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포크음악과 랩음악의 너무도 자연스러운 접목을 보여주는 곡으로써 객원보컬로는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그룸 R.ef의 리드보컬 ‘이성욱 ’이 참여함으로써 곡의 느낌을 한층 더 살려주고있다. 단 한번도 다른 가수와의 협연을 해본적이 없는 그가 세월이 흘러도 전혀 변함없는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원숙해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주는데 노블레스의 힘있는 랩과 어우러져 선후배간의 멋진 하모니를 선사해 주고있다. 학창시절 R.ef의 불후의 명곡 상심을 즐겨들었다는 그가 언젠가 음악을하게되면 꼭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는 꿈을 이루게 돼 알수없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고 한다. 10.Herze 한번의 사랑이 잊혀지고 또다른 사랑이 다가옴을 노래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곡. [ROMANCE]-BEFORE 의 끝을 알리는 곡으로써 듣고 있노라면 최면에 걸린 듯이 다른 공간에 있는듯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게하는 곡이다. 짧지만 첫번째 이야기의 끝을 알리고있으며 [ROMANCE]- AFTER 로 넘어가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