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苏打绿-小情歌
선재(snzae)、孝琳 - 종 (钟)
[id:$00000000] [ar:김선재/효린 (孝琳)] [ti:종] [by:] [hash:b587b6023acd98cb0fdfe9b83be6409e] [al:] [sign:] [qq:] [total:0] [offset:0] [00:00.10]金善宰、孝琳 - 钟 [00:01.23]词:김선재/매드 클라운/제피 [00:01.89]曲:장대희/제피 [00:02.40]编曲:장대희 [00:12.35]작은 옥상에 혼자 박혀 [00:14.67]좋은 비트 위에서 걸어 다녀 [00:17.43]빈자리를 메꿔주던 소리가 좋아서 [00:20.25]그냥 머물러있었지 [00:22.16]아무도 못 찾는 곳에서 [00:24.16]언제쯤 매일매일을 [00:25.60]벗어날 수 있을까 [00:27.09]라는 생각에 눈을 뜨면 [00:28.91]시계는 한 시 반 [00:30.00]불은 껐지만 [00:31.25]한없이 밝은 내 방 [00:32.37]잠은 깼지만 뒤척이다가 [00:34.26]또 눈을 감지 [00:35.11]남들과 다른 곳을 보던 [00:36.89]내 나침반 붉은 바늘 [00:38.63]홀로 버틴 외로움과 [00:40.20]함께였던 낮과 밤들 [00:41.81]가면을 쓰고 친구와 [00:42.91]어울릴 바에야 차라리 [00:44.83]멋대로 할 거라 우기며 [00:46.16]세상 혼자 살던 [00:47.47]꿈꾸던 작은 몽상가 [00:48.98]남들은 현실에 살아 [00:50.71]그걸 불쌍한 듯이 쳐다보던 [00:52.33]중이병 환자 [00:53.44]손가락질당하며 남과 [00:55.17]섞이지 못한 내가 [00:56.66]꿈꾸던 몽상 속 무대 위에 서 있잖아 [00:59.30]Dang dang dang dang [01:00.73]깜깜한 학교 종 [01:02.15]Dang dang dang dang [01:03.60]그 안에 시계추 [01:05.58]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01:08.45]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01:11.18]Dang dang dang dang [01:12.54]차가운 학교 종 [01:14.16]Dang dang dang dang [01:15.53]갇힌 두 시계추 [01:17.43]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01:20.39]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01:23.41]스스로 억압한 자신 괜찮은 척 [01:25.82]앞에서 욕먹고 때려도 [01:27.20]그냥 웃어넘겨 내 자린 [01:29.29]어디쯤일까 친구들 사이보단 [01:32.11]혼자가 맞다고 [01:32.94]생각해 구석에 있던 날 [01:35.03]끌어당겨 준 누군가 [01:36.31]먼저 생겼던 거부감 [01:38.09]가장 친해졌을 때도 [01:39.36]인사보단 욕인 너가 [01:40.97]재수 없는 표정으로 툭 던진 말 [01:43.32]그게 애정 어린 조언이던 걸 [01:45.25]깨달았던 날 기억나 [01:47.09]매일 치고받고 싸웠던 [01:48.74]그때 그 이유가 날 위해인 걸 [01:50.90]알아챈 건 최근에 [01:52.24]큰 무대에 설 기회들 [01:53.65]많아진 건 덕분에야 [01:55.13]랩이든 인간이든 [01:56.63]성장할 거야 더 크게 [01:58.03]예전처럼 매일은 [01:59.63]못 봐도 꾸준하게 [02:00.69]바빠져도 지금처럼 [02:02.30]붙어 다니자 인마 [02:03.82]나처럼 피시방 보다 음악과의 산책을 [02:06.38]더 좋아하고 길거리를 groovy하게 [02:08.89]걷는 취미를 가진 친구야 [02:10.46]Dang dang dang dang [02:11.76]깜깜한 학교 종 [02:13.35]Dang dang dang dang [02:14.71]그 안에 시계추 [02:16.65]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02:19.58]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02:22.32]Dang dang dang dang [02:23.68]차가운 학교 종 [02:25.10]Dang dang dang dang [02:26.58]갇힌 두 시계추 [02:28.55]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02:31.44]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02:34.19]바보처럼 웃을 줄만 알던 시간이 [02:36.72]내 머리 위 앉아 쉰만큼 작아진 [02:39.71]내 앞에 너가 보란 듯 펼친 도화지 [02:42.72]위에 같이 그린 청사진 아직까지 [02:46.25]뚜렷한 내 머릿속 [02:47.69]잊지 않겠다던 약속 [02:48.93]함께 온 발자취도 [02:50.54]돌아보게 되던 장소 [02:51.89]조언을 곱씹을수록 [02:53.31]사라지지 않던 감촉 [02:55.21]이걸로 갚은 거다 샠갸 [02:57.03]울지는 말고 [03:00.91]Dang dang dang dang [03:02.22]깜깜한 학교 종 [03:03.71]Dang dang dang dang [03:05.10]그 안에 시계추 [03:06.97]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03:09.94]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03:12.54]Dang dang dang dang [03:13.98]차가운 학교 종 [03:15.53]Dang dang dang dang [03:16.96]갇힌 두 시계추 [03:18.90]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03:21.77]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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