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麦兜是只猪】 正在直播
苏打绿-小情歌
Epik High、Leessang、赵贤雅 - 난 말이야 (我呀...)
[id:$00000000] [ti:난 말이야...] [ar:Leessang] [00:00.90]순간 매 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속에 살게 하지만 [00:11.00]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00:20.48]난 달려가 [00:21.38]어둠이란 말은 나를 밝게 만들어 [00:23.08]이별이란 말은 내게 사랑을 알게 만들어 [00:25.46]잠들어 버린 진실은 믿음을 꿈꿔 [00:28.01]줄 것 없기에 나는 손내밀지도 않아 [00:30.58]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00:34.32]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00:37.10]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00:40.26]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00:43.75]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되는 나는 말이야 [00:46.79]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궂게 살아가는 [00:49.15]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00:51.66]난 말이야닳지 않는 수레바퀴) [00:54.02]난 말이야먼지 쌓인 쓰레받기) [00:56.53]난 말이야설 수 없는 술레잡이) [00:58.97]난 못다 핀 꽃 한송이 [01:01.71]난 말이야설 수 없는 술레잡이) [01:04.09]난 말이야먼지 쌓인 쓰레받기) [01:06.56]난 말이야닳지 않는 수레바퀴) [01:11.79]나는 세상이란 양을 치는 양치기 소년 [01:14.39]때론 운명이란 드라마를 망치는 조연 [01:16.86]새빨간 잇몸을 내민 당신의 소원 속 [01:19.53]맹수를 난 길들이고 만지는 조련사 [01:23.00]발이 없는 물고기의 날개 [01:24.59]절망이란 바람 맞고픈 도시의 갈대 [01:26.84]잘게 잘리고 또 잘리는 희망이란 잣대 [01:29.28]또한 인생이란 전쟁 안에 술과 친한 광대 [01:32.26]개척과 척살 배척과 멱살 [01:34.84]애처로운 역사를 산 애석한 병사 [01:37.44]가파른 경사위로 성을 새운 건축가 [01:40.01]시간의 열쇠마저 손을 세워 멈출까 [01:42.14]난 말이야닳지 않는 수레바퀴) [01:44.39]난 말이야먼지 쌓인 쓰레받기) [01:46.95]난 말이야설 수 없는 술레잡이) [01:49.51]난 못다 핀 꽃 한송이 [01:52.05]난 말이야설 수 없는 술레잡이) [01:54.49]난 말이야먼지 쌓인 쓰레받기) [01:57.11]난 말이야닳지 않는 수레바퀴) [02:02.29]순간 매 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속에 살게 하지만 [02:12.13]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02:21.87]난 달려가 [02:22.89]내가 누군지 눈빛이 말없이 말해 [02:24.88]마치 잘 갈아진 칼에 부딪힌 달의 광채 [02:27.49]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한 없이 강해 [02:29.92]뭐라고 말하던지간에 꾸미진 팔에 방패 [02:32.50]난 말야 악한자가 만든 선이란 선 [02:34.76]그 선을 벗어나선 안돼서 겁이난 선 [02:37.29]실보다 쉽게 끊어지는 선의 헛된 시선 [02:40.08]그 시선을 신경 쓸 바에 난 악이고파 [02:43.27]그 어떤 법을 강요하지도마 [02:45.01]난 구름낀 아침보다 별빛의 밤이 좋다 [02:47.62]혀를 차고 눈앞엔 거짓이 가득해도 [02:50.76]Only God can judge me [02:52.70]난 말이야닳지 않는 수레바퀴) [02:55.15]난 말이야먼지 쌓인 쓰레받기) [02:57.65]난 말이야설 수 없는 술레잡이) [03:00.26]난 못다 핀 꽃 한송이 [03:02.94]난 말이야설 수 없는 술레잡이) [03:05.28]난 말이야먼지 쌓인 쓰레받기) [03:07.81]난 말이야닳지 않는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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