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00000000] [ti: To G] [ar:神话] [al:T.O.P. (Twinkling Of Paradise)] [by:] [00:00.00]To G - 神话 (신화) [00:09.09]TThat's the ni**a with the 500 [00:10.80]Wippin at a what we do the ab on a luvsteady [00:13.41]Crusin with the mind on a cash [00:14.63]Everything is tight so [00:15.55]What you think be the path. [00:16.93]That's the ni**a with the 500 [00:18.59]Wippin at a what we do [00:19.81]The ab on a luvsteady [00:21.10]Crusin with the mind on a cash [00:22.41]We be commin with the [00:23.45]Hit that be the bomb baby [00:24.66]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00:29.94]그런 널 원하지 않아 [00:32.66]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00:37.55]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00:41.11]언제까지 담아야만 하는지 너의 [00:45.37]막힌 가슴조차 타버린 건지 [00:48.59]생각없이 사는 동안에 [00:50.50]너 힘들게 쓰러져 [00:51.59]가는 사람들을 봐 [00:52.83]일그러진 약한 모습은 [00:54.51]어쩌면 너를 동정할꺼야 [00:56.89]넌 왜 이젠 더러워진 [01:01.70]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01:04.48]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01:10.03]그런 널 원하지 않아 [01:12.72]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01:17.55]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01:22.64]삐뚤어진 내 생각대로 [01:23.49]세상을 쳐다봐 [01:24.50]뭐가 잘못됐는지 [01:25.34]알지 못할때마다 [01:26.49]계속 남의 탓만 하는 눈물속에 썩은 [01:28.11]그림자는 더러운 욕망에 [01:29.95]묻히고 만다 니네 자식들이 [01:31.22]매일 나가 하는 짓좀 봐 [01:32.64]삐끼디기덕 대며 [01:33.56]네 이름 팔때마다 [01:34.59]넌 또 누굴 죽이려는 [01:35.57]쓴 웃음을 짓고 있는건지 [01:36.58]네 앞가림이 나 하시지 [01:38.52]지금 같은 허튼 하여튼 맡은 [01:40.79]저 크나큰 화근 다신 없어 [01:42.08]Aka mr.king you better recognize [01:43.90]큰 소리치던 아저씨들 [01:44.83]당신 자신 없어 [01:46.10]너의 그따위 정의 설명할 [01:47.78]나위도 없어 성의 없이 포장된 가식 [01:49.95]도대체 너의 의식 질식 해버린 [01:51.57]자식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01:53.03]말에 나 몰래 피식 [01:55.43]잃어버린 너를 찾아가는지 이젠 [01:59.29]흐린 위지 조차 내버린건지 [02:02.77]묻어버린 시간속안에 [02:04.81]너 버려진 재 작은 가슴속을 채워봐 [02:06.82]가난하게 비틀대던 [02:08.28]네맘은 어쩌면 널 구할꺼야 [02:10.73]넌 왜 이젠 더러워진 [02:15.79]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02:18.59]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02:24.21]그런 널 원하지 않아 [02:26.72]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02:31.82]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02:50.92]넌 왜 이젠 더러워진 [02:55.76]세상은 널 구하지 않아 [02:58.53]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03:04.01]그런 널 원하지 않아 [03:06.63]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03:11.64]쓸모없는 널 없애야겠어 [03:14.56]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03:22.91]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 [03:30.95]나약하게만 비친 네게 맡길 순 없어 [03:38.92]강한척 하며 사는 너를 지워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