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00000000] [ar:江月诗] [ti:不谈爱情] [by:挥着翅膀的女孩] [hash:1f414d48c2ccd8a106966e1fb92817c7] [al:不谈爱情] [sign:] [qq:] [total:139000] [offset:0] [00:36.70]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한 수위 [00:40.50]모래 벌판 위를 미친 듯이 뛰어봐도 [00:43.13]거뜬한 우리 [00:44.71]하늘은 충분히 너무나 푸르니까 [00:49.18]아무것도 묻지 말란 말이야 [00:50.64]느끼란 말이야 내가 누군지 [00:53.44]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한 수위 [00:57.19]모래 벌판 위를 미친 듯이 뛰어봐도 [00:59.58]거뜬한 우리 [01:01.41]하늘은 충분히 너무나 푸르니까 [01:05.75]아무것도 묻지 말란 말이야 [01:07.51]느끼란 말이야 내가 누군지 [01:46.41]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한 수위 [01:50.24]모래 벌판 위를 미친 듯이 뛰어봐도 [01:52.74]거뜬한 우리 [01:54.32]하늘은 충분히 너무나 푸르니까 [01:58.75]아무것도 묻지 말란 말이야 [02:00.33]느끼란 말이야 내가 누군지 [02:03.32]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한 수위 [02:06.87]모래 벌판 위를 미친 듯이 뛰어봐도 [02:09.10]거뜬한 우리 [02:11.01]하늘은 충분히 너무나 푸르니까 [02:15.40]아무것도 묻지 말란 말이야 [02:17.04]느끼란 말이야 내가 누군지